안마 기행기
정키보이
2020.02.01 16:54
외모도 이리 이쁜데 크레이지한 S/V와 미친쪼임 환상적인 연애감 아 ㅅㅂ 계속보고 싶다
예림이좋아| 배터리 | |
| 아미 | |
| 야간 |
지난번의 여운을 잊지못해서..(그땐 술이 좀 취해서 ㅠㅠ) 다시 찾아왔습니다... 전화로 오늘 출근하
냐고 두번이나물어보고 ㅎㅎ 시간맞춰서 부랴부랴 운전하고오는데 오는내내 꼴려서 죽겠더군요 ㅎㅎ
ㅎ 예쁘신 실장님꼐서 차한잔주시면서 얘기좀하다가 바로 씻고 준비한뒤 올라가봅니다 문이열리고
"어??ㅋㅋ오빠~~" 하면서 기억해주네요 지난번에 술을 너무많이먹고와서 너무미안했었기에
싫어할줄알았는데 전혀 그런내색없이 반갑게 맞이해주길래 고마울따름이네요 ㅎㅎ 오늘은 술안먹고왔다고 얘기
하니깐 웃으면서 입술에 키스해주길래 그대로 눕혀버렸어요 ㅎㅎㅎ 이러다가 시간 다 갈거같아서ㅠㅠ
정신차리고 서비스받으러 탕으로 들어가봅니다 초반부터 강하게 들어오길래
'이렇게강하게해줬었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그땐 술먹고와서 느낌받기나했냐면서 물어보네요 ㅎㅎㅎ 옆구리
허리 똥까시.. 아주 죽일듯이 핥고 빨고... 앞판돌아누워서 다리사이에 제동생끼워놓고 비비다가
다리에 끼우고 여기저기 막...ㅎㅎ 끝나고나서도 애무 계속 이어지다가 콘씌우고 합체... 그 쪼임이
지난번보다 몇배 더 강하게느껴지는 ㅎㅎㅎ 역시 술 안먹고오는게 정답인듯 ㅎㅎ 정말 즐달했네요~~
최고입니다 아미
Comments
정키보이
2020.02.01 16:54
신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