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아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영원한 나의지명 아미.

한번도 못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아미

정말 남자 등골을 빼먹는다는 표현이 이 언니에게서 나온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의문을 갖게 하는 언니이다.

160 / B 아담하면서도 비율좋은.그런몸매 

그런 박음직한 몸매의 소유자.

외모는 보는순간 빠져는 섹시함으로 무장.

하얀 피부결이 무척이나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난다.

남자를 꼴리게 할줄 아는언니. 섹시하면서도 세침한 그 매력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 만든다.

큰 눈으로 자극적인 언어와 자세들을 뱉어내는데 정말 꼴릿하다.

살짝 핥는 입술. 아... 그 모습이 정말...훅 간다 훅 가

펌핑시에도 정말 인위적인 모습은 하나도 볼수없다

섹스에 여신이 있다면 아마 이런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거울의 시각적인 꼴림을 이용한 서비스스타일이 예술이다.

정말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쪼임은 정말 강남 어디안마를 가도 이만한 매니저는 없을것입니다

나에게 배터리는 정말 좋은 업소이다.

아미언니는 정말 좋은업소에 정말 좋은언니이다.

배터리에 가게된다면 아미언니는

얼마이든지 간에 꼭 기다리더라도 한번 보라고 추천하고싶다.

신세계를 만나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