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단말만으로는 표현이 불가한 극강 하드코어 섹시녀 섹시만랩 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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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단말만으로는 표현이 불가한 극강 하드코어 섹시녀 섹시만랩 섹녀

때릴뿌까콩 1 27,318 2020.03.29 07:19
배터리
헤네시
야간

도저히 욕정을 버틸 길이 없어 배터리를 찾았다.

 
실장님께 섹시하고 서비스 괜찮은 언니로 달라고 하니 그런 언니가 있다며
 
방으로 안내해주었다.
 
방에는 숏컷의 섹하게 생긴 얼굴의 슬림한 처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담배한대 피며 얘기해보니 이름이 헤네시란다.
 
대화도 나쁘지않게 잘이어가고 뭔가 죽이 잘맞는 느낌이다.
 
슬슬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죽여준다. 꽉찬 B컵에 슬림하지 않은..
 
전형적인 박음직스런 몸매였다.
 
슬림은 박을떄 아파서 싫은데 이 처자는 박으면 찰진 소리가 날 것 같았다.
 
응큼한 마음을 가지고 샤워를 끝내니 물다이를 하잖다.
 
물다이는 귀찮으니 바로 침대로 가자고 졸랐다.
 
처자를 눕혀놓고 우선 구석구석을 애무했다.
 
워낙 욕정이 쌓여있던 터라 이미 똘똘이는 커져있었다.
 
그런 나를 보며 처자도 어느새 내 몸을 더듬고 있었다.
 
마치 클럽에서 원나잇하는 것처럼 서로를 그렇게 탐닉했다.
 
역립 타임에서 탐닉은 절정이었다. 꽃잎이 젖어 똘똘이를 물면서
 
신음을 내밷는데 당장 라텍스 없이 돌격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순 없는법, 라텍스를 끼자마자 바로 내가 먼저 돌격했다.
 
신명나는 방아질에 맞춘 그녀의 사운드가 방에 울린다.
 
나도 덩달아 신나서 그녀의 솟은 둔덕을 애무했다.
 
자세를 바꾸기를 두어번, 결국 후배위에서 발사해버렸다.
 
3일 묵은 올챙이들이 세상밖으로 나오면서 난 침대에 그녀와 쓰러졌다.
 
근데도 아직 여운이 남았다.

다시 박고싶었지만, 허락되지 않는 시간이 야속했다. 


Comments

굳바디 2020.03.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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