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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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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좀한다구 0 39,261 2020.07.01 11:29
배터리
아미
야간

07 �븘誘�

 

오랜만에 돈이 생겨서 그동안 쭈욱 보았던 후기중에 


배터리가 평이 좋아서 회원 업소프로필를 봅니다.


프로필을 봤는데 프로필에... 반해버리고 말았네요 


후기에서 봤던거를 말씀을 드리니 방문한다고 말씀드렸네요


전화를 하고 주소 문자로 받고 조금 일찍 갔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배터리에 도착


시간보다 일찍 도착을 해서 방에서 에어콘 가동하고 


시원하고 쉬고 있다가 서비스가 먼저 준비가 되어 


서비스를 받으로 갔습니다. 제가본 언니는 아미 언니 입니다.


입장하면서 반갑게 인사 하는데.. 


몸매가 들어나는 섹시한 속옷이.. 아직도 생각이....


일단 와꾸 스캔 들어갑니다.. 


와꾸는 귀염귀염합니다. 


상급외모입니다 전체적으로 귀여운데


눈매는 섹시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서로 통성명 좀 하고 시원한 코피한잔 하고 탈의를 했습니다.


적당히 부비적대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더워서 조금 찬물로 샤워를 하자고 했습니다. 


좀 싫어 할수도 있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자기도 덥다고 좋다고 합니다. 


생글생글 웃는게 마인드가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서비스족인데 그렇다고 시체처럼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좋은면 좋다고 말하고 느끼지 못하는 부분은 말해서 


언니의 수고를 덜어 줄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몸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네여... 


아미언니의 서비스가 좋은거지요..


발가락 빨아줄때......


가슴으로 쥬니어를 비벼줄때 뿅갈뻔했습니다. 


아마 정신줄 못잡고 있었다면 거기서


나올뻔 했습니다. 간신히 정신 안드로메다로 가는걸 참고 


서비스 다 받고 떡치로 침대로


침대에서 비제이를 받다가...


"아미야 잠깐만 잠깐만" 을 외친후


바로 장비 장착후 정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정상위를 하는데 흔들리는 가슴을 잡고 정상위로 빠르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미의 쪼임도 좋았지만... 토끼족인 제가 미웠습니다 ㅠ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나서 나와서


안마를 받으로 갔습니다.


마사지인데 정말 시원합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언니도 제대로 만나고 마사지도 제대로 받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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