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제서야 세상이를 만나다니

안마 기행기


세상에나 이제서야 세상이를 만나다니

꽃뱀사냥꾼 0 48,554 2020.08.11 18:22
배터리
세상
야간

우선 본인은 평소에 하드한 매니저들을 좋아함

처음엔 뭐 오피도 다니며 즐달이라고 했지만

달림 횟수가 많아지다보니 점점 자극적인걸 찾는것 같음....

업장별로 하드하다는 언니들도 많이보고 즐달도 많았지

이번에는 배터리에 세상라는 언니를 만나보고왔음

일단 이렇게 후기를 쓴다는 것 자체가 아주 만족스럽다는 말이지


야간에 배터리 방문해서 동화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처럼 딱 한가지 하드!를 강조하며 마무리지었음

실장님께서는 세상이를 만나게 해주셨고 클럽으로 향했음


E.v부터 세상이는 최상의 포식자와 같은 모습이였음

마치 남자를 엄청나게 굶주린 사자 같다고해야할까?

나를 벽으로 밀치며 입술박치기를 시전해버리고

내 손을 자신의 봉지로 이끌면서 어서 만져달라는 말을했지

이미 나는 그 곳에서부터 즐달을 예상해버림


클럽층에 도착해서도 배터리에서 하다하다는 언니들이 달라들었음

헤네시 유나 등등 그녀들은 나의 입술을 탐하며 나를 흥분시켰고

그 와중에 세상이는 나의 잦이를 입에물고 합체할 준비를 하고있었지

복도 한 가운데 누워서 많은 언니들의 눈길을 즐기며

세상이와 찐하게 한 바탕 전투를 치루고 방으로 이동했음


대화를 짧게 마무리하고 그녀의 서비스를 즐기러 이동했음

세상이의 서비스 ...여타부타 설명하기는 너무길고 한마디만 하겠음

존x나 이건 꼭 받아봐야된다 서비스 개지림


침대에서도 나는 시체처럼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계속 받았고

세상이는 다시 한 번 나의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고 섹스를 시작했지

시작부터 강력하게 섹드립을 날려버리는 세상이. 아주 좋았다

나도 시원하게 욕박고 섹드립 날리면서 세상이와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음


사실 섹드립해도 영혼없이 날리는 언니들 많은데

세상이는 아주 영혼을 꽉꽉 담아서 섹드립 날려주니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천사같은 언니인 듯

본인 지명을 안만드는 편인데 세상이는 두고두고 좀 봐야겠음

아직까지 날 이만큼 만족시킨 언니도 처음이고 앞으로도 찾기 힘들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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