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명으로 힐링녀 베이비를 보로 갔네요
계산후 씻고 대기하다가
잠시후에 삼촌이 언니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제가 보기로한
언니는 베이비양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활력에너지는
누구랑도 견주기힘든 활력충전의 언니입니다..
이미 저 멀리서부터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하면서 들어가니
얼굴을 내밀고는 반갑게 인사하고 앉아서 늘 그렇듯이 애무를 받았네요
인사치레 하다가 방에서 서둘러 샤워하려길래 잠시 앉아서 얘기하면서
있는데 얘기하다가도 그만 힐링이 되고 마는 베이비양..
샤워부터 얼른하고나서 물다이 진하게 받고난뒤 ㅋㅋ..
언니의 선 애무.. 저의 후 역립으로 번갈아가며..
중간중간 키스해주며 찐하게 빨리다가
장갑씌우고 그대로 삽입,, 뜨거운손으로 잡아주는듯 쪼임도 굉장히 좋네요 ㅋㅋ,
반응이 괜찮은 육구부터 자연스레 연애까지
힘드니까 누워있으라며 위에 쏙 올라와서는 느낌 좋다고
서비스를 할때만큼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자긴 섹시한게 원래부터 잘 어울린다며 너스레를 잘 떨어봅니다..
쫑알거리면서 연애하는데 흡사 애인이랑 시외 놀러가서 연애할때의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웃을일 별로 없는 시국에 제 인생에
자꾸만 웃게 되는 베이비양 힐링 바이러스의 주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