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옆집 여동생이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네 ... 개꼴리자나 이거?!?!
해질녘노을은| 배터리 | |
| 콩 | |
| 야간야간 |
배터리에 방문해서 콩이를 만났습니다.
어릴적부터 같이 자라온 옆집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뭐 .. 예전부터 한 번 어떻게 해보고싶다 이런생각은 했었죠
네 .. 저 쓰레기 맞나봅니다 근데 작고 귀여운게 어찌나 탐스러운지
근데 .. 콩이가 딱 그런스타일이더라구요 개꼴렸네요 하핫
몸매는?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이네요
자연산 A컵가슴이 이쁘고, 아담해서 품에 쏙 안깁니다
피부톤은 보통이고, 부드럽네요 촉감이 좋습니다
엉덩이가 봉긋해서 후배위가 참 찰지고 맛이 좋네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천천히 저와의 어색함을 풀어나가는 콩이
덕분에 클럽에서부턴 아주 질퍽하게 콩이랑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옆집 동생을 생각하니 자지에 피가 더 쏠리는 기분이였네요 ..ㅎ
배터리 클럽언냐들 텐션이에 워낙 유명하죠?
그 곳에서 그 흥분감을 가지고 즐겼으니 말 다한것같습니다 ..ㅎ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네요
워낙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
결국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연애에 돌입!
개인적으로는 섭스 받는거 안좋아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섹스 스타일은?
반전이 있네요 콩이는 쎅을 잘하고 좋아하고 끼가 많습니다
꽃잎수량 좋고, 섹스반응 아주 좋습니다
여러가지 자세 잘 소화하고 끝까지 같이 즐겼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더 잘맞아서 정말 좋은시간을 보낸 콩이
헤어짐은 아쉽지만 다음 만남이 있기에 쿨하게 인사하며 퇴장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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