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쁨을 그냥 타고난년 샤샤는 청순모델

안마 기행기


이쁨을 그냥 타고난년 샤샤는 청순모델

묵향보다언니향 0 70,294 2021.04.13 17:45
배터리
샤샤
야간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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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의 아가씨가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전화 해보니 키 큰 아가씨가 있다네요. 바로 달려왔습니다.


 


샤샤라고 하는 아가씨의 방에 입실해보니 어라? 어디서 보던 아가씨입니다.


 


너트뷰에서 본거 같네요. 많이 닮아 보이는 외모라 깜놀했습니다.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가 딱 제가 원하던 그대로라 마음에 듭니다.


 


샤샤는 부드러운 스타일의 서비스를 해주네요.


 


긴머리를 나풀나풀 거리면서 날씬한 몸매로 왔다갔다 하는데


 


눈요기 제대로네요. 그러면서도 대화를 조곤조곤히


 


조신하게 말하는데 참하게 큰 아가씨였습니다.


 


침대에서는 활어처럼 반응하는 샤샤네요.


 


이렇게 이쁜언니가 활어라니 믿어지지 않았지만


 


제가 터치하는 곳에 바로바로 반응하니 싫어할리 없었죠.


 


침대에 엎어놓고 뒤치기를 팍팍팍 하니 신음이 아흥아흥 나오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끌어안고 있으니 딱 내꺼다 싶네요.


 


모델과 하는 기분도 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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