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는 만날때마다 더 찐해집니다 ...

안마 기행기


한서는 만날때마다 더 찐해집니다 ...

팔라옴 0 68,808 2021.05.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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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야간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뜨거워지는 분위기
아니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기 시작하는 한서
대화는 .....? 몸의 대화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ㅎ

한서의 혀는 이미 나의 입속에서 나뒹굴고 있었고
나 역시 그녀의 홀복을 벗기며 한서를 탐할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불타오른 분위기 속 서비스를 받기위해 중단시킬 수 없죠

한서를 눕히고 애무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기충격기에 감전된 듯 몸을 바들바들 떨며 느끼는 한서
나의 머리를 붙잡고 더 진한 혀의 움직임을 원하는 그녀

한서의 꽃잎에는 이슬이 맺히기 시작했고 이어 물이 팡팡 터집니다....
나는 한 방울도 흘릴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녀의 물을 마셔가며 애무를 이어갔죠

한참을 나의 애무에 바들바들 떨던 한서는
갑자기 상체를 세우더니 몸을 돌려 나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혀를 나의 입속 깊숙하게 넣고 키스를 하는 그녀
손으로는 잦이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길고 길었던 bJ가 끝나고 여성상위로 나를 따먹기 시작합니다
야릇한 신음을 쏟아내며 섹스에 온전히 몰입한 한서의 모습
너무나도 꼴릿했고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한서를 뒤로 눕혀놓고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죠
고개를 치켜들고 잦이를 느끼는 한서의 모습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야한 냄새, 야한 소리 , 야한 몸짓. 이런 여자를 어떤남자가 싫어할까요

침대 위에서 한 바탕 격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한서는 애교를 부리며 나의 품에 안겨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눈빛, 말, 행동. 참... 여우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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