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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서 지리는 명기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이야기하고싶습니다.
진짜 명기 보지는 아미의 보지뿐이다.
아미와는 첫 만남이기에 1:1방에서 만남을 진행!
안내를 받아 이동했고, 문을열고 들어가니 아미가 나를 반겼지
일단 첫 눈에 확 들어온건 아미의 몸매였습니다.
뭐랄까요 아담하지만 육감적이였고, 군살따윈 찾아볼 수 없는 몸
특히 잔뜩 성이나있는 엉덩이에 어서 꼽고싶은 마음이 ....
아미가 안내해준 침대로 이동해서 수다 잠깐떨면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섭스시작
피지컬이 좋아서그런지 물다이가 굉장히 파워풀한게 완전 내스탈
특히 부비부비와 애무의 서비스가 적절히 조화되어 굉장히 좋았는데
그 탱글한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해줄때는 정말 기절하는 줄 ...
그 사이에 잦이를 끼워놓고 .......ㅗㅜㅑ 진짜 지금 생각해도 죽여주네요
침대에선 제가 아미를 위해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아미의 반응 ..^^ 아주좋네요..
눈치빠른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드디어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명기를 맛보기위해 쑤컹~
진입하는 순간부터 귀두에 자극이 아주 대단합니다..
몇번 쑤셔보지도못하고 진짜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평소 이렇게까지 조루스타일은 아닌데..
아미의 보지앞에선 뭐 .. 힘도못쓰겠네요
다음만남에선 제대로 힘써보겠다고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그 보지맛은 진짜 잊지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