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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서 | |
주간 |
이쁘면 서비스가 없다 못한다라는 편견을 깬 언니.
솔직히 처음 와꾸보고 서비스 정도는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 하는거 보고 미치는 줄 알았음.
자극에 또 자극..
거기에 그 오묘한 눈빛과 표정.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덕분에 1시간 내내 언니한테 압도당함.
그리고 연애
솔직히 어떤게 느낌이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음.
어떤 언니랑 해도 전 항상 느낌은 좋게 느껴져서
근데 여상위에서 얼굴과 가슴 라인을 보는 시각적인 효과는 무시 못함.
그거때문에 더 흥분됨.
그리고 어느분이 쓰신거 같은데
정상위에서 다리가 진짜 폴더임.
물어보진 않았지만 혹시 무용전공을 했었거나 아니면 필라테스같은거로
유연성을 기르지 않았나 사료됨.
연애할때 시각적인 효과 굳.
그리고 이언니랑은 어떤 자세라도 가능할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