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하면 부랄을 탁치고 그냥 보자! 지명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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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추천하면 부랄을 탁치고 그냥 보자! 지명 제조기

빛처럼쏘자 1 18,545 2019.10.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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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주간
10

스타일 미팅이라는 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무조건 실장님 손에 결정되는데

 

하지만 불만은 없어요... 왜냐??? 나도 모르는 내 성향을 잘 파악하시는 거 같드라고요...ㅎㅎ

 

실장님 추천으로 페로몬 언니를 봤습니다.

 

실장님 손 잡고 언니방으로 입장..

 

페로몬 언니 첫인상은 이쁜얼굴에 비해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진다는거(분명히 첫 대면인데...)

 

그만큼 언니가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라고요.(베테랑의 포스가...)

 

언니방에 들어가면 빼놓을 수 없는 담배타임...

 

서로 담배 피면서 통성명하고 이런저런 간단한 수다...

 

탕으로 이동해서 언니의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를 하고 누워봅니다


BJ를 할때도 보통이 1의 속도면 페로몬언니 0.6 정도의 속도로 하시네요...

 

근데 그게 느낌은 더 좋네요... ^^

 


침대로 이동해서 시작된 연애...

 

언니가 굉장히 느긋하게 천천히 애무를 해주니 제 맘도 느긋해진건지...

 

느낌을 음미하면서 슬로우 슬로우... 천천히 서로를 느끼고

 

합궁 이후에는 보통의 속도가 돼 버리네요..

 

뒤로 돌려 후배위로 찐~하게 박아봅니다. 뒷맛의 쫀쫀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네요

 

[꾸미기]20191011_224353.jpg

 

이렇게 언니와 느긋하고 상쾌한 시간을 보내고 언니의 키스를 받으며 나왔네요.

 

페로몬 언니는요 연예인해도 될 정도로 이쁘면서도 굉장히 편안하고 친숙하게 느껴지고요.

 

 

서비스나 마인드도 굉장히 좋은 언니입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10.11 23:42
사진이 잼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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