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한 그녀... 끈적한 연애... 하드한 서비스 완벽그녀

안마 기행기


축축한 그녀... 끈적한 연애... 하드한 서비스 완벽그녀

뱀주니 0 23,782 2019.11.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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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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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이라는 예명처럼 아~주 그냥 옴팡지고 음란한 섹드립을 펼치는 야한 언니 페로몬!

얼굴은 고양이과로 섹쉬함과 귀여움

몸매는 여성스러운 바디의선을 보여주고있지만

입을열면 터져나오는 변녀스러운 음란섹드립을 막을수없습니다..

서비스의 시작과끝을 섹드립의 신세계를 보여주며 고막에 피가 고일듯한이기분..

"오늘 오빠의 죤물을 다뽑아버릴거야"

"내가이렇게 빨아주는데 어딜쳐다봐! 내눈을 봐!"

"내 버지에 손가락 넣어줘~"

"혓바닥 더 내밀어~"

"아흥아흥 이끄요~이끄요~"

"오빠 내  버지 맛있지? 더쎄게해줘!"

기억나는건 이정도고 나머지는 듣도보도못한 단어들이 너무 많았기에 기억이 안납니다..

애무와후배위 탕방에서 마른다이애무와 69역립까지~ 

너무좋은 스킬들이많았지만 그중에서 제일은 페로몬의 음란섹드립일것같습니다

귀로흥분해서 싸보는건 이번이 처음일것같네요

페로몬이라는 야한 이름값을 톡톡히해주는 언니였고요 

재방문을 하고싶긴한데 당분간은 기력좀 회복해야겠습니다

저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해야되는터라.. 

안마에빠지고 언니한테빠지면..아무것도 안될듯 .. 

페로몬 접할동안은 집나간 멘탈 다시챙기고 

체력을 보충하며 차후에 즐거움을 도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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