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문이 열리자마자 제 입가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만족스런 와꾸의 언니가 절 반겨주기 때문이져.
유명언니는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오길 잘했다. 오늘 운이 좀 따라준다란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슈트 하우스로 여러 언니들 구경하며 눈호강좀 하고 몸도 호강 받네요
이맛에 배터리를 옵니다
방에 와서 담배피면서 이바구 좀 털고 샤워하러 욕실로.
물다이쪽을 가리키길래 안한다고 하고는 나와서
물기 닦고 침대로.
언니 오자마자 안기더니 지그시 날 바라보면서 미소를 날립니다.
그입에 키스를 하니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입.
한참을 하다가 절 눕히고는 애무 스타트.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
달달한 bj에 69까지.
언니 중요한 그곳.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얼굴이 이쁘면 그곳도 이쁜가요?ㅡㅡ;;
언니가 위에서 합체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별로 크지도 않는데 ..-_-;;
젤을 한번 더 바른다음에야 겨우 들어가는데
아..느낌 죽이네요.
천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더니
안의 빡빡함이 조금 풀릴때쯤 언니는 무릎을 세우고는
속도를 좀 올려갑니다.
이때 느낌이 제일 짜릿한거 같네요.
귀두만 살짝살짝 하다가 다시 깊게
지금 글쓰면서 다시 생각해도 꼴릿합니다.
잠시후 자리 체인지 정상위로 좀 하다가 느낌와서 시원하게 발사.
언니가 주는 캔커피에 담배한대 피니 딱 벨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