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지친 그대에게 질펀한 떡을 선사 해줄 "페로몬" 언니

안마 기행기


오늘 하루 지친 그대에게 질펀한 떡을 선사 해줄 "페로몬" 언니

간지니 1 26,358 2020.02.2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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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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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발정난 것 처럼 색스가 간절한 날...

 

 

이런날 아무나 만나서 풀면 뭔가 더 찜찜한 그런날...

 

 

아시겠죠??

 

 

이런날은 정말 질펀한 떡을 쳐야 합니다.

 

 

 

배터리 안마 방문해서 오늘은 정말 까다롭게 스타일 미팅을 받아보았습니당...

 

 

죄송해여 실장님 힘드셨을 듯 ㅎㅎ

 

 

 

가슴도 크고 슬림한 몸매에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언니를 요청!

 

 

결론은 페로몬언냐가 되었습니다~

 

 

 

씻고 쉬면서 대기하다가 올라가니

 

 

사진처럼 검은색 야한 옷을 입고 웃어주는 페로몬 언냐!

 

 

이국적이고 시원한 이쁘장한 외모에

 

 

가운데 큼~직한 C컵 가슴이 눈에 확들어오네여 ㅎㅎ



 

 

 

밝은 언니에여 장난도 잘치구 화끈하네여

 

 

자긴 엉덩이 변태라고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페로몬 언니...

 

 

눕히고 뒤부터 바로 들어오는 끈적끈적한 서비스

 

 

 

혀를 크게 돌리며 끈적하고 촉촉하게

 

 

빠떼루 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아주 깊~숙한 ㄸㄲㅅ...

 

 

움찔움찔 거렸더니 그 모습이 재밌었는지 까르르 웃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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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손으로 제 똘똘이를 꺾어서

 

 

귀두까지 혀를 돌려가며 내려가네여

 

 

 

수치심과 엄청난 쾌감을 동반한 이 자세...

 

 



Comments

배터리실장 2020.02.23 10:56
배터리 주간 박실장 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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