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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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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구라라 1 26,289 2020.04.15 12:45
배터리
선릉
태연
야간

04 �쒖뿰


요즘들어 거래처 여직원만 보면 근무중에도 왜이리도 불끈불끈하는지 


이러다가 엄한 여직원 하나 잡겠다 싶어서 그냥 업소로 향합니다.


막상 도착하니 예약도 미리 전화도 안해서 오래걸릴까 걱정했지만


바로 된다고 하셔서 샤워 하고 방으로 이동하니 반갑게 맞아줍니다. 


제가 만나게 된 아가씨는 태연이였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름답더군요. 바로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대화.. 


처음보는데도 상당히 살갑게 대해 줍니다.. 


그러다 저 혼자 흥분해서 물다이는 하지 말자고하니 하니 바로 탈의하네요.. 


너무 이쁜 몸매를 보니 이거이거 안넘어갈 남자 있을까요 갑자기 아무짓도 


안했는데 침대 위가 삼겹살 불판처럼 훅~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순식간에 탈의하니 자기 땀흘렀다며 언넝 샤워하고 온다네요.. 정말 금방하고 옵니다.. 


그러더니.. 발끝쪽에서 섹한 눈빛과 함께 기어 올라옵니다.. 


마치 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처럼 애무에 집중.. 정말 한참 했습니다 목이 뻐근할정도 입술이 불은 느낌.. 


그동안 정처없이 헤메던 세월을 여기서 보상받나 싶었습니다. 


서로를 탐한다는 말이 가장 적합한 표현을듯 싶네요.. 


한참을 탐하다 눕히고 장착후 합체.. 전희가 너무 길어서 일까요 


생각보다 일찍 동생이 항복을 해버립니다.. 아 이런 낭패가 -_-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한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ㅋ 어쨋건 또 끌어안고 막 이야기 하려는데 벨이 울리네요.. 


간단한 샤워후 퇴실했습니다.. 


백반까지 푸짐하게 먹고 간만의 즐탕이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20.04.1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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