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쪼꼬만한 섹녀한테 기 다빨리고 왔습니다 리얼 끈적하네...

안마 기행기


와... 쪼꼬만한 섹녀한테 기 다빨리고 왔습니다 리얼 끈적하네...

유리미 0 29,702 2020.05.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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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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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느낌이 묻어나는 옆집 아가씨같은 

요미가 동그란 눈을 뜨고 저를 반겨줍니다.

아담한 키에 전체적으로 슬림하지만 

어쩐일인지 섹시하게 느껴지는 여성스러움. 

와꾸가 매력적이면서 따먹고싶은여자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탈의 후 보여지는 맑고 깨끗한 피부와 어여쁜 몸매.

가슴은  C컵 정도로 보이네요.

첫키스를 나누듯 부끄럽게 시작했고.

잠시 뒤 요미는 모든걸 알았다는듯 능숙하고 격렬한 키스로 불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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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하고 예쁜 그녀의 가슴을 흡입하자 금새 봉긋하게 솟아오릅니다.

저는 깊은 숲으로 이동하여 슬글 슬금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움찔거리는 요미의 몸동작과 절제하는 신음성이 나직하게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요미의 신음성을 계속 듣고 싶은 욕심이 생겨 더 뜨겁게 애무를 했습니다.

좋다며 온몸을 비틀어대기 시작하는 요미는 더 참지 못하고 저를 밀치고 덥석 물었습니다.

마치 요미가 저를 반대로 따먹는것 같은 환상에 빠지며 그 모습을 느긋하게 지켜봅니다.

서둘러 선물을 장착하고 저를 자신의 구녕으로 안내하는 요미.

격렬한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제 궁덩이를 끌어당기며 끊임없이 요구하는 동작을 취합니다.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끈적한 몸이 

로 뒤엉켜 절정의 순간을 같이 맞았습니다.

둘이 서로 부드러운 키스로 여운을 느끼고 피곤한듯 

제 품에 안겨 속삭이는 요미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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