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를 가봅니다. 야간에 들어가니, 

스타일 미팅하면서 이벤트 같은걸 물어보니, 

클럽이벤트라고 있다고 하네요. 슈트 하우스 입니다

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합니다. 친구랑 둘 다 하기로 하고 , 샤워를 하러 고고

윗층에서 샤워하고 가운입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니 복도 가운데도 인도 완전 클럽 분위기 

그리고 친구는 반대쪽 근방에 있는곳으로 들어가네요.

그리고 음악과 화려한 네온사이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키가 크고 늘씬한 언니가 오네요.

그리고 절 탈의 시키고 앉아서 BJ를 합니다.. 정성스럽네요.

이어서 다른언니들도 합세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ㅋ

이런거구나 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콘을 씌웁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자리에서 위에서 그대로 여상 체위를 합니다.

연애를 했네요. ㅋ 길지는 않지만, 

연애를 즐기고 다시 콘을 빼고 BJ를...

헐.. 깜놀. 

그리고 정리하고  언니와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가서 절 탈의하고 벗습니다.

하고 활짝웃는데, 귀엽네요.

키는 훌~ 큽니다. 몸매가 완전 좋고, 군살하나 없어 보이고,

팔선이 너무 이쁘네요. 

대화 나눠보니 은근 푼수끼도 있고 너무 착하네요.

물다이 갑니다. 물다이 바디도 바디지만, 애무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한 응까시와 뒤판 애무를 10분은 받은듯, 그리고 앞판해서는 69자세와

부비까지 엄청난 신공으로 물다이를 타네요. 굿입니다.

마른다이 나오자 마자 완전 키스부터 다시 애무와 함께 위에서 샤샤가 넣는데,

진짜. 연애감 극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제꺼가 큰거는 아닌데, 정말 꽉 쪼입니다. 

대단한 쪼임에 정말 바로 사정할꺼 같다는..

근데 샤샤는 물이 많아서 젤도 필요 없다는..

이런 대단한 쪼임에 여상 즐기다가, 

후배위로 사정합니다... 

정말 대단한 아이을 만나고 말았네요...

잊지 못하겠네요.. 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