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배터리를 정말 사랑하는 편

왜냐? 이유야 간단하지

즐달확률 100% 좋은 언니들이 너무 많기 때문

외에도 실장님과 스탭분들 너무 친절하다

스타일미팅? 그런건 개나 줘버리라지

동화실장님 추천픽믿고 가면 언제나 즐달

오늘은 샤샤를 추천받았고 흔쾌히 OK했다

E.V안에는 샤샤가 있었고 너무너무 마음에들었다

-티아라 지현씽크에 미친와꾸

-여리여리, 슬림 그 자체인 미친몸매

-봉긋하게 솟아오른 자연산A컵 가슴

-올누드 왁싱에 맛좋은 bozi

No.1 공격수의 모습은 아니였지만

샤샤의 부드러운 키스와 손놀림은 나에겐 너무나도 큰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샤샤와 클럽층에 도착했고 역시나 즐거웠다.

후끈한 그녀들의 후끈한 서비스가 이어졌다

복도 한 가운데서 드디어 샤샤를 따먹을 수 있었지 떡감 예술이네....

샤샤와 섹스하는 중간중간 훅 들어오는 그녀들의 진한 키스....

역시 배터리 클럽은 내 사랑♥

교감형의 서비스를 진행하는 샤샤였다.

애무위주로 물다이 서비스를 선물해주며 나를 흥분시켰지

강력했다. 아니 강렬했다? 어쨋든 나는 흥분했다.

부드러운 혀의 자극 그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홍콩으로 여행중...

침대에서 다시 맛본 샤샤의 bozi는 너무 정말 너무 맛있었다

잦이를 꾹꾹 물어오던 bozi는 이내 뜨거운 물을 쏟아냈고

후배위에서의 그 연애감은.....아 또 박으러 가고싶다

한 바탕 침대에서 뒹군 우리는 헉헉거리며 침대에 발라당 누웠다

여자친구 같이 수건으로 나의 몸을 닦아주고는 다시 안겨오는 샤샤

이런 이쁜애가 내 품에서 헉헉거리며 숨을 쉬고있다는게 너무 흥분되었다

그랬다.....나는 연장을 해버리고 샤샤와 2차전을 치뤘다....

2차전의 샤샤는 더욱 화끈한 모습으로 나와 섹스를즐겼고

그녀와 보낸 120분은 나에겐 올해들어 최고의 순간이였던 것.

역시 동화실장님이 추천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믿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