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달여행기는 순항중~~~ (feat. 씨유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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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즐달여행기는 순항중~~~ (feat. 씨유덕분)

전자골초남 0 55,354 2021.04.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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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야간야간

씨유.gif

 

씨유는 나의 즐달여행기에 모터를 달아주는 여인이였습니다.

언제나 즐달을위해 누군가의 추천으로 달림을 이어왔고

씨유도 마찬가지였죠

씨유를 만나는 순간 새로운 여인을 만난다는건 무의미해졌고

그 뒤로는 계속 씨유만 접견하고있네요 ㅎ


후다닥 씻고나오니 대기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홀에 앉아 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니 금새 내 차례가 돌아왔죠

드디어 나의 시간 씨유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 곳에선 한 줄기 빛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너무너무 이쁜얼굴, 최상의 떡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몸매

여기서부터 이미 나의 기분은 너무좋았고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모든것이 상타치는 서비스 마인드 연애까지 최고의 여인


언제나 나를 까마득하게 만드는 똥까시 그리고 BJ

그리고 나의 공격에서도 한 번도 빠꾸없이 다 받아주는 그녀 씨유


운동으로 관리를 한건지 삽입하면 느껴지는 쫀득한 느낌

출근율이 좋은만큼 저는 씨유를 자주봤지만 언제나 색다른 봊이의 느낌


특히 그 탱실한 엉덩이로 나의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어줄때의 그 느낌

그 느낌은 정말 느껴본 자만이 이 글에 고개를 끄덕이겠죠


연애가 끝난 후엔 항상 내 품으로 파고들어와 후희를 즐기는 편이죠

콜이 울리는 그 순간까지 나의 잦이를 문질문질하며 자극하는 씨유


역시 씨유입니다. 퇴실하는 순간까지도 나를 즐겁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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