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 꽃은 역시 서비스 아닙니까? 수빈이의 서비스에놀라서 섭스받다가 싸버렸네요 ㅎ

안마 기행기


안마의 꽃은 역시 서비스 아닙니까? 수빈이의 서비스에놀라서 섭스받다가 싸버렸네요 ㅎ

전자골초남 0 43,933 2020.11.25 21:25
배터리
수빈
야간

실장님과 미팅으로 서비스 화끈한 언니를해달라고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괜찮은 언니가있다고하여 믿고 보기로했습니다. 


언니 예명은 수빈이네여

처음본 느낌은 그냥 섹끼가득해보입니다. 

몸매도 괜찮네요 흠 가슴도 적당하고 엉덩이라인이 캬~ 

엘베에서부터 굉장히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는데 ... 심상치않았습니다.


같이 배터리 클럽에 입성했죠~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수빈이가 나의 잦이를 붙잡고 핥고있는 동안 나의 입술을 탐하는 핫한 여인들

그 와중에 제 손은 바쁘게 다른 여인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고있었죠

복도 중앙에 누워 그대로 수빈언냐에게 따먹혔죠 ...ㅎ 쪼임도 예술입니다


방으로 이동해 같이 담배 한 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슬슬 서비스를 위해 수빈이와 함께 간단히 씻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수빈이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네요

침대에 편안하게 누웠더니 요리조리 움직여줍니다. 

제 위에서 미끄럼틀 타듯이 쓰~윽 미끄러지면서 

흡입력마저 아주 좋군요 입으론 저의 가슴을 마구 애무를해주곤 

허벅지론 저의 고추를 쓱싹비벼주기도합니다. 

뒷판에선 더 짜릿하게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려준담에 

호로록 ~ 우옵스!! 이건 아주 대박입니다 ㅎㅎㅎ

괄역근에 힘조절 실패하면.. 사고 날수도있겠더라구요 

한참그렇게 애무를 받다보니 아우 .... 섭스받다가 점점 사정감이 ....


참아야하지 하는데 수빈이는 서비스가 끝날생각을 하지않고 

저 역시 그만하란말이 나오지않더라구요 그래서..결과는... 네~ 싸버렸네요 ㅎㅎ

이상하게 안마는 서비스가 확 좋아야지만.. 전 안마 왔다고 생각하거든여 !!

무튼 수빈이 짱이였습니다. 뭐 이렇게 끝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바로 연장콜 날리고 뜨거운 시간이어갔습니다 ㅎ


중간중간 터지는 섹드립, 그리고 화끈하면서도 몰입감높은 쎅반응

실장님께서 아주 제대로 된 NF를 추천해주셨네요 ...ㅎ 수빈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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