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지명이 더이상 늘지않길바라며 잣같이 써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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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지명이 더이상 늘지않길바라며 잣같이 써보는 후기

디져쎠여어 0 64,304 2021.03.25 12:08
배터리
여자친구
야간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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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 방문해서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저에게는 첫 접견이였고 소문은 뭐 익히 듣긴했지요

허나 이렇게까지 완벽한 매니저일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완벽을 넘어서서 그냥 부족함이란 단어를 못찾겠더라구요


일단 와꾸입니다.


딱봐도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청순한 룸삘스타일입니다.

분명 호불호는 있을겁니다 사람마다 보는 눈을 다르니깐요

근데 저에게는 너무나도 맘에들었던 와꾸 였네요

그리고 몸매도 군살하나없이 슬림한게 진짜 최고였습니다

키도 적당히 큰게 너무 맘에들었구요


그다음 서비스입니다.


저정도 와꾸면 서비스? 못해도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서비스도 잘합니다. 아니 존x 잘합니다 그냥

이건 뭐 어디내놔도 자신있게 잘한다고 말 할 수 있는 수준이네요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 그리고 자극적인 손놀림

분명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아는 여우입니다.


다음 섹스요 제일중요하죠?


질퍽합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느끼는 만큼 표출할줄 아는 여자입니다.

나의 애무에 파닥파닥 활어처럼 반응했고

이쁘게 생긴 꽃잎에서는 뜨끈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자신만 느끼는것같다고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흥분되었죠

온전히 섹스에만 집중하고 자신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여친이

진짜 섹스까지 이렇게 질퍽해도 되는건지


뭐 사실 제목은 저렇게 적어놨지만 어디 잣 같이 쓸수가있나요

단지 바라는건 지명이 더이상 안늘길 바랄뿐입니다

지금도 접견하기 힘들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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