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가 솔직히 막 이쁘다 이런느낌은 아니야

이쁘긴이쁜데 매력이 더 많은 느낌이랄까요?

나는 솔직하기 후기에 써버릴꺼니께 믿어봐

근데 진짜 애교스럽고 그냥 갸름한게 귀엽게생겼어

그 귀여운애가 나를 복도로 이끌더니 서비스를 시작하지

내 입술을 한 번 핥아먹더니 가랭이사이에 무릎을꿇고앉아서

잦이를 빨아대기시작하는데 .... 진짜 뒤G겠더라고

가뜩이나 흥분되는데 옆에서 또 놀던 매니저들이 와가지고

어찌나 나를 괴롭히던지 .... 형님들 나 진짜 죽어도 여한이없네....

서비스 잘 즐기고 여친이랑 방으로 이동했지

그 짧게 물마시고 담배피면서도 나랑 떨어지기 싫다고

내 품에 딱 달라붙어서 엉덩이로 잦이 살랑살랑비벼대는데

아 진짜 침대에서 어쩔라고 날 이렇게 유혹해대는겨

손 잡고 탕이동해서 씻고 서비스 시작했지

근데 얘가 얘가 .... 서비스 끝내놓고 ....

형님들 .... 나 진짜 이렇게 화끈한애는 진짜 처음이였소

그러고 흥분감은 터지겄는디 어째 침대로 이동해야지

아쿠아 빨리 제거하고 잦이 덜렁이며 침대로 이동했고

여친이 오자마자 젤 바르고 그냥 콘장착하고 박아버렸다

그때부터는 뭐 나도 빠꾸없지 미친듯이 박아부렀어

애가 어찌나 잘느끼고, 잘 받아주던지 .... 최고의 달림이였다

형님들 진짜 9라 아니니까 여친이는 꼭 한 번 봐봐

진짜 어디서 이렇게 질퍽하게 섹스하는 애는 볼 수 없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