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와 불떡은 언제나 즐거울수밖에 없자나요?

안마 기행기


영계와 불떡은 언제나 즐거울수밖에 없자나요?

달림총알장전 0 67,492 2021.03.22 17:34
배터리
소은
야간야간

몇 일 전이네요 ㅎ 달림이 워낙 그리웠죠
어쩌면 외로움에 그냥 여인을 품고싶었을지도 .....

우선 야간실장님 스타일미팅 간략해서 아주 좋았고
실장님이며 스탭분들 상당히 친절하시니 달림 전부터 기분이좋았습니다^^

소은이를 만나건 엘베에서부터! 소은이가 아주 환하게 인사해주었죠
그 곳에서 가볍게 키스와 bj를 받고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유명업장답게 배터리 클럽은 뜨거웠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언니들의 신음소리 복도에 널부러져 떡을 치고있는 커플들

소은이와 서브언니들의 서비스를 받고
복도에서 짧았지만 뜨겁게 그녀와 연애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은이는 분명 어린아이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피부의 탱글함이며 와꾸까지 하지만 그녀는 섹스를 분명 즐기는 아이였죠

어린아이의 참맛을 보기위해 젤리를 눕혔고 역립을 아주 잘 받아내주었습니다.
부드럽게 진행된 애무에 오히려 더 해달라고 말을 하는 소은이
뜨겁게 달아오른 분위기속에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고
소은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주며 뜨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연애감도 상당히좋았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기며
아주 적극적인 모습에 본인도 상당히 즐거웠던 시간이였네요

연애가 끝난 후 소은이는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고
그런 그녀와 퇴실하기 전까지 침대에서 좋은시간 보내다가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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