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퍼펙트걸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네요~

안마 기행기


괜히 퍼펙트걸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네요~

만날수있을까 1 70,384 2021.01.19 17:46
배터리
씨유
야간

씨유.gif

 

고대하고 고대하던 그녀와의 만남 오래기다렸다. 참기힘들었다

그 만큼 그녀는 나에게 즐달은 선사해주었다 역시 배터리 야간 Ace다웠던 씨유


♡정말 이쁜 외모에 슬림한 몸매

♡자연산 가슴과 시원시원한 성격

♡사실 사투리는 조금 귀엽더라


나의 생각보다 그 곳은 화끈했고 야했다

나의 파트녀 씨유와 번호표를 가지고있는 그녀들

그 중 몇 몇은 맘에들었고 맘속으로 찜콩!


옆에서 서브언니들과 키스를 나누는 동안

씨유는 나의 잦이을 붙잡고 부드럽게 핥고있었고

어느샌가 콘x이 씌워짐과 동시에 씨유의 동굴탐험이 시작되었다

상상이상의 떡감. 그녀는 서비스만 Ace가 아니였던 것 씨유의 떡감 역시 A.C.E


그녀와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다

나의 몸에 아쿠아를 뿌리고 정성스레 시작된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는 정통안마가 생각났다

하드했다. 그리고 꼼꼼했다

그녀는 나의 몸 어느곳 하나 놓치는 곳 없었다


침대로 이동해 역립을 진행할때에는

서비스 전 씨유가 먼저 이야기한다 자기는 여자 지루라고

하지만 부드럽게 해주면 잘느낀다는 그녀

최대한 부드럽게 혀 전체를 사용해서 그녀를 자극했다

집요하게 그리고 끈기있게 인내를 가지고 공략

그녀의 몸이 바들바들떨리기 시작했고

어느샌가 그녀의 동굴엔 시냇물이 졸졸졸....성공했다!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연애에 돌입했다

아까의 떡감 ..... 다시 맛봐도 정말 환상적

후배위에서의 떡감은 아직도 잊지 못 할 것 같다.



Comments

굳바디 2021.01.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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