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와꾸녀, 몸매녀, 최고의 ACE

안마 기행기


말이 필요없는 와꾸녀, 몸매녀, 최고의 ACE

때릴뿌까콩 1 75,059 2021.05.0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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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이벤트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빨간색 위너피스가 너무가 잘 어울리는 언니가 

절 맞이합니다.


 

옷에 시선이 가고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 이쁘다라는 말보다는..

고급스럽다..도시적이다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안마에서 만나기 흔치 않는 와꾸.

적어도 전 그렇네요.

그리고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완전 탐스런 가슴.

너무 이뻐 살포시 기회를 잡아 만져보는데

만지는것만으로도 너무나 


 

물다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겨울에는 저도 물다이를 잘 안받기 때문에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위너언니의 누드...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


 

저얼굴에 저 몸매...

전 그냥 연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땡 잡았다고 생각되네요.


 

키스를 합니다.

부드럽네요


 

애무를 합니다..

짜릿하네요..


 

언니의 입술. 혀가 닿는 곳마다 저도 모르게 부르르 떱니다.

설레여서 떠는건지 좋아서 떠는건지 모르겠습니다.


 

bj를 합니다

입안의 온기가 제 몸에 퍼집니다.

부드럽게 아랫도리를 감싸고 안에서 혀로 돌리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더불어 팽창하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녀와 난 옆으로 69를 합니다.

잘 정돈된 그녀의 소중이  잠시 저도 애무를 해봅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신고 합체를 합니다.

안이 참 따뜻한 언니입니다.



여성상위에서 그리고 정상위에서

그녀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버하지도 않습니다.

자연스러움 신음소리와 감은 눈

그리고 움직이는 제 몸앞으로 보이는 완벽한 몸매를 보며

시원하게 싸재꼈습니다~


 

평소에 발싸후에 찾아오는 허전함이  이 언니에게는 없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시간이 좀 남아 키스하고 꼭 껴안고 있었네요.


 

그녀와 헤어진 후에도 

한동안 가슴속에 그리고 제몸에 언니의 체취가 남아서

털어내느라 힘들었습니다.

아니 털어내기 시렀던것일수도 

빨리 또 가야겠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1.05.02 11:55
배터리 위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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