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3월

3.매니저 :여자친구

4.근무시간 :야간

5.후기 내용 : 

동화 실장님께 전화해서 

애교좋은누나 되나요? 안되면 그냥 집에 들어가겠다하니 

길바닥에 서서 있지말고 오랍니다

진짜 이사람은 확실합니다 실장님과의 대화 후 방에 들어갔습니다

별로면 진짜 그냥 집에 가야지까지 생각을 했는데

여자친구가 야시시한 겉옷만입고 반겨주네요 아래는 하의실종급 ㅋ

몸이 마른편이고 키가 커서 사이사이로 보일것들이 비칩니다

다리도 가늘고 예뻐서인지 거기로도 눈이 계속 가드라고요

귀여운 아이돌급 언니가 애교부리면서 앵기니까 

제 똘똘이가 더 성질이 금방 나드라구요

서비스를 잘하는진 잘 모르겠네요 잘한다고 들어서 들어가긴했는데

제가 워낙 언니 안으로 빨리 들어가고싶어서인지..

허리를 흔들고싶드라구요 하지만 차근 차근 서비스를 받기로 했습니다

샤워를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그녀가 입으로 혀로 몸을 한번 쫘악 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똘똘이와의 전쟁 ㅋㅋ 입으로 현란한 기술들을 보여줍니다

혀의 감촉이 좋아서 입 맛에서 헤어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이동 언니 허리가 탄탄하고 얇아서 허리를 계속 껴안고 앞에서도 하고 뒤에서도 하고

워낙 조임이 좋아서인지 자세도 바꾸면서 했는데 너무 금방 해버린듯 하네요 ㅋㅋ

마인드도 좋구 여자친구답게 애교도 그냥 묻어있고 

뭣보다 언니 몸 라인이 눈감아도 계속 그려지는 언니라서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