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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서 | |
주간 |
도착해서 주차를 맏기고...
계산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며
오늘은 오비서언냐를 추천 받아봅니다.
한 10분 기달렸나..
실장님이 안내 도와준다기에 따라가봅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
오비서언냐가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생긋 웃어주네요.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태우면서...
음료수를 받아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제가 낯을 좀 가려서 대화를 주도하는 스타일은 못되는데
오비서언냐가 잘 이끌어줘서 대화를 하다보니 편안해지더군요.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가면서 몸매를 봤는데
키도크고 허리도 잘록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참 좋네요.
그리고 샤워실에서 양치후 거품샤워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누워있으니 오비서언냐가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로 시작후 자연스럽게 테크닉 이어집니다.
섹끼넘치는 오비서언냐가 저와 포개져 있으니 너무 흥분되더군요.
서로의 몸을 애무하다가,
여상위, 정자세,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가며
격렬하게 연애를 하며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