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후 바로 대기없이 없이 들어갑니다 샤넬 언니군요 

잠깐의 대화후 샤워하는데 텐션좋은 몸을 간만에 봐서 그런지 

동생 빠짝 화나게 만들어서 고개 치솟게 만들더니 저를 침대에 물다이 번갈아 앉혀가며 스크류바처럼 

대하고 마네요 아흑. 여운이 깊어 물다이 패스  

침대로 가서 정상위로 눕혀놓고 제가 샤넬에게 신기루를 선사하기 시작합니다 

몸이 베베 꼬여 꽈베기 되는데 보니까 아래 동굴에 물이 한가득있네요  

확실한 S라인이 된게 보여 더 흥분됩니다 

참을 수 없는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안전장치를 착용후,

아래 동굴탐험 해봅니다. 제가 첫타임인가 싶을정도로 언니들 상대로 간만에 느끼는 강한 쪼임 이게 

진정한 쪼임이라는 생각을 뒤로 한채 아주 서서히 넣었다 그상태로 대화 시도합니다 

아 이건 저도 여자친구한테만 몇번 해봤던건데 

손님 입장에서 언니한테 애인모드용으로다가 가끔 쓰는데 은근 반응 좋습니다 

다른분들도 추천요 

너무 오래 꼽고 가만히 있으면 싫어하니 약간만 ㅋㅋ

몇번 흔들 기세도 없이 정상위에서 바로 발사 

저를 꼬옥 안아주는데 그렇게 따뜻한 품이 그리운적이 또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