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무조건 꼭 봐야하는 서비스 마인드 최강의 육감글램녀 레알 무조건 필견녀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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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길v 0 9,812 03.05 22:21
배터리
태랑
야간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의 태랑이를 봤네요.


제가 좀 꼴릿하게 육감적인 스탈의 언니를 좋아하는데, 태랑이가 제 취향저격했네요.


늘씬한 사이즈의 글래머네요.


감탄할만큼 육감적인 몸매였습니다.


가슴도 풍만하고, 탄력좋고, 느낌좋네요.


역시 D컵은 달라요~ ㅋㅋ


얼굴도 상당히 섹스러움을 느끼게 하면서요.


한편으론 여성스럽고 매력적이에요.


낯가리는것 없이 참 성격좋고 붙임성 좋은 언니였습니다.


잠시 대화하며 익숙해지고나서... 옷을 벗는데, 뒤태부터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엉덩이가 참 크고 아름답더군요.


자연스레 다가가 태랑이를 백허그하면서 가슴을 만졌죠.


제 아랫놈은 이미 발기해서 태랑이 엉덩이에 밀착하곤 부벼댔습니다.


태랑이도 애교섞인 콧소리로 제 기분을 맞춰주네요.


저를 만지는 태랑이의 손길이 부드럽습니다.


침대로 가서 바로 태랑이를 애무했습니다.


키스도 진하게 잘 하고, 가슴을 해줄때 잘 느끼더니,


거길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참 섹스런 반응을 보이더군요.


다리를 활짝 벌렸다가, 신음하며 오므렸다가...


허리를 들었다 놨다...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제 손을 꼭 잡으며 몸을 떨어댑니다.


뜨겁게 빨아준만큼 그야말로 더 뜨겁게 느끼던 태랑이.


태랑이도 절 눕히고 애무해줍니다.


부드럽고, 느낌좋네요.


특히, 태랑이의 몸이 직접 제 몸에 닿을때 참 기분 좋습니다.


태랑이랑 한참 서로 애무해주고,


장비 착용하고 시작했네요.


육감적인 태랑이 몸매만큼, 거기도 참 좋네요.


속이 뜨거운 태랑이랑 뜨겁게 했습니다.


마침내 끝이 느껴져 사정하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태랑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한 와꾸가 너무 좋았고요,


 

게다가 떡감도 좋아서 대만족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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