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서 미치도록 생각나네요 .. 진짜 미치겠다 페로몬

안마 기행기


너무 야해서 미치도록 생각나네요 .. 진짜 미치겠다 페로몬

유리미 1 18,798 2020.01.12 18:40
배터리
페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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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질퍽하게 노는 언니들이 좋아서 

배터리에 방문해서 페로몬 매니져를 보기로 했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섹기가 풀풀 풍기는 페로몬 매니져는 처음 보자 마자

인사대신 화끈하게 덮칩니다.

입고 들어간 가운을 바로 벗기면서 "이 따뜻한 육봉은 내꺼" 라면서 찰진 섹드립과

야한 손짓으로 제 동생 머리를 돌리면서 여기 저기 터치 및 BJ를 하는데 이건 뭐.. 

거기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에 노팬티 상태로 "오빠 놀고있는 손으로 날 좀 흥분시켜줘"

하면서 진짜 섹드립이 너무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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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에서 페로몬 매니져에 풀서비스와 귀에 팍팍 박히는 섹드립

그리고 뭔가 뇌섹적이면서 도발적인 눈빛으로 절 보면서 폭풍 BJ가 압권입니다.

그러다가 69자세로 젖은 페로몬 매니져 소중이를 핥을때마다 신음소리를 뱉으면서 

끝까지 BJ를 합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나서 여성상위를 하면서 "자기것 딱딱해서 좋다" 이런 저런 섹드립에

후배위 때는 "더 세게 더 깊게 더 빠르게" 하면서 섹을 즐기는 페로몬 섹드립에 정신 못차리고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페로몬 매니져에 야한 손길은 절 놓아 주질 않더군요.

그냥 한시간 내내 화끈하게 놀았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20.01.1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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