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 참조]이렇게 어리고 이쁜 언니가 섹녀에 활어라니 재접견 100% 필견녀

안마 기행기


[프사 참조]이렇게 어리고 이쁜 언니가 섹녀에 활어라니 재접견 100% 필견녀

블랙폭스 0 18,517 2020.04.03 01:30
배터리
베이비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베이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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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언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길가다가 보면. 명함이라도 주고 싶을

그런 수준의 외모였습니다.

자연스러운 정말 깨끗하게 생긴 미인형 얼굴입니다.

제 기준에 정말 상급 와꾸.

물론 주관적이니까 참고만 하세요

슬림한 몸매에 160초반의 아담키

늘씬한 허리와 골반라인.

슬림타입에 자연산 c컵.

너무 이쁜 가슴을 가졌어요

온몸이 한손에 들어오는

가슴도 너무 이쁘네요

욕실에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터치를 해주면서 씻어줍니다.

애무도 꼼꼼히 성실하게 끈적하게 잘하네요.

순수한 느낌이 있어요 ㅋ 너무 어려보여서 ㅋ

바디는 간단하게 맛만보고, 침대에 누워

서로 간단하게 호구조사 하면서 분위기 잡고

기습 키스를 시전..ㅋㅋㅋ

물론 안받아주는 언니들도 있겠지만 꽤 받아주네요.

혀로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살살빨면서 촉촉한 느낌을 느껴봅니다.

그러고는 다시 눕혀서 역립신공...

흐느끼는 언니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언니..

보호장구를 장착하려고 보니 이미 씌워져있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언니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언니의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

언니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언니의 얼굴 표정을 보니,

흥분한 언니의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서서히 언니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언니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

정말이지 얼굴만 봐도 꼴림이 주체가 안되네요.

아 또 빨리 또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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