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내 지명 여자친구

안마 기행기


여우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내 지명 여자친구

몽콩이 0 51,588 2020.11.12 21:22
배터리
여자친구
야간

여자친구.gif

 

여친이의 첫 인상은 솔직히 제 타입이 아니였습니다.

못생긴건 아닌데 약간 세련되면서 룸필의 느낌이랄까요?

예쁘긴한데 저는 약간 강아지상에 민필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뭐.. 저도 똑같은 남자인지

이쁘장하게 생긴 그녈 거부하기는 싫었네요

그리고 이젠 나의 지명이 되어버린 여자친구죠

이런저런 할 이야기가 많았지만

오랜만에 왔으니 꼭 서비스를 받으라던 여친이

그녀의 손을잡고 함께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친이가 바디를 타주네요 일단 엎드리라고 한다음에 물을적시고,

가슴으로 힙으로 그리고 보G로 바디를 타주는데 간만에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미끄러움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빨판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입술이 지나가면서 몸이 움찔움찔합니다

빳대루 자세를 요구하더니 똥까시 겁나해줍니다


흐윽..저도모르게 입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이번에는 눕히더니 젖꼭지 애무를 하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서비스가 더 강력해진건 기분탓이려나요 ......?


침대로 옮겨 69로 좀 빨아주니까 물이 질질 흐르는게 색녀처럼 보이더라구요.

봊이도 이쁘장하게 생겨갖고 코로 클리를 자극해주면서 부비부비 스킬썻습니다 ㅋ

여친이가 굉장히 적극적인데 제 입에다가 봊이를 비비기도 하고

사운드를 계속 내면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이쁘게 생겨갖고 이러니 뭔가 정복감이들며 더 흥분되더군요


그러다 이제 장갑을 끼고 여성상위로 스타트했죠

유독 뜨겁네요 .. 신음을내뱉으며 허리를 마구흔들어 댑니다.

저도 뭔가 플레이를 즐기고싶어 얼른 싸고싶어도 참으며

여친이가 조금더 즐길수있게끔 좀 기다려줬습니다.


덕분에 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로 느껴버리는지 신음이 점점 거칠어지며,

제 등을 잡고있던손은 점점 힘주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모습을보니 더 이상 참지못하고 꿀렁꿀렁 싸버렸네요

그렇게 화끈하게 섹스를 즐기던아이가 연애가 끝나면

부끄럽고 너무 좋았다며 품안으로 앵겨오는데 나 참......

이러니 어찌 사랑스럽게 안보이겠습니까 여친이는 뭐 ... 평생지명이죠



Comments

Total 1,91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