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회사 일정에 야근을 밥먹듯이하고 회사일에 쪄들때로 쪄들어있어

쉬고싶어 블랙홀에 업소 체험을 떠나봅니다.

오늘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데 언냐에 품이 그립기도하고 그래서 욕심을 부려봅니다.

보나 언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보나를 만나기전부터 실장님에 칭찬일색이라 상당한 기대감에 부풀었거든요.

보나에 방으로 입장하였고 보나를 보자마자 뜨악..소이현이다.

소이현이 왜 여기에 있는거지...?의구심이 들정도 자세히보니 소이현은 아니지만

씽크가 상당해서 놀랬습니다 ㅎㅎ

침대에 앉아 서로에 탐색전을 가졌는데 참 털털하니 성격이 시원 시원한게 싹싹하더군요.

보나가 오빠 씻자라고 말하며 탈의를 하는 모습을 감상하는데 휴우..거울로 비쳐진

자연산 젖가슴에 핑크빛 유두..벌써부터 아랫놈에서 꾸물..꾸물..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겨우..겨우 진정을 시키고 보나와 욕실에서 씻고나와 바로 연애모드..

침대로 오자마자 바로 보나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비스에 시작을 알리며 서서히

저에 몸에 한폭에 수채화를 그리듯 저에 온몸에 세포들을 일깨워줍니다.

보나가 너무 자극적으로 저를 정신없이 만들어 보나를 눕혀버리고 가슴부터 시작해

꽃잎까지 반대로 제가 서비스를 해주니 보나도 점점 몸이 가열 되어가고 신음이 점점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결국에는 참지못하고 콘 장착을 셀프로 마치고 보나에

꽃잎을 바라보며 정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정상위로 점점 속도를 올리는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B컵 가슴을

만지면서 가슴을 빨아주며 피스톤질을 감행하니 신호감이 점점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보나와 연애를 즐겼고 마지막은 봉긋솟은 엉덩이를 부여잡은채

후배위로 올챙이들을 대량 방출하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