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몸매에 자연산 C 컵, 올만에 광분의 쎅...을 나눴습니다.

안마 기행기


매끈한 몸매에 자연산 C 컵, 올만에 광분의 쎅...을 나눴습니다.

녹스 0 9,204 2019.11.26 11:17
블랙홀
11.25
미나
야간
100



미나, 한동안 참 이뻐라 하던 지명녀 였습니다. 


쭉빵 쎄끈이 에일리와 고급스러운 미녀 샤샤 두 지명 사이에서 헤메고 있을 때 갑자기 오빠~ 하면서......


자기가 제일 큰 언니(제일 먼저 지명이어따고~~)라 당당히 외치던 그녀.... 


올만에 해후를 했습니다.



약통에 자연산 D컵을 자랑하던 그녀...


허리가 매끈해 지며 핏이 더 좋아졌습니다. ㅋ 본인은 살 빠지면서 가슴도 빠져서 싫다는데, 흠 더 이쁘게 자리잡은 C 컵 가슴...



미나가 복도에 저를 앉혀놓고 제 꼬츄를 덥썩 물었을 때 양 옆으로 다가오는 170 안팎의 모델핏 두 장신녀..


한 명은 헤라, 다른 한명은 신디로 추정되는 군요...  쭉쭉빵빵 두 여인네의 서브를 받으며 미나의 BJ 를 받는 느낌은 예술이었습니다.



방으로 건너가서는 밀린 이바구 좀 여유있게 나누다가 '간만에 맛 좀 보자' 하며 나를 밀쳐 눕히고 애무들어오는 여인..


발딱 기립한 그 놈을 깊게 머금을 때 어흑~ 하는 단발마를 지르자 그대로 멈춰서 나를 더 달구는 미나...


오랜 BJ 후 그녀를 눕히고 그녀 안에 들어갑니다.


'그래 오빠 바로 이 느낌이야~' 하면서 올만의 해후를 즐기는 그녀...


그녀 탐스러운 두 가슴을 두 손에 움켜쥔 채 정신없는 연애를 즐겼습니다. 



클럽 시스템 안에 지명이 여럿 있으면 참 불편하기도 한데..........


나오면서 다음엔 헤라를 봐야지 하는 이 사내놈의 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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