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백마를 타봤습니다. (탈아시안급 몸매...기절초풍)

안마 기행기


새해 첫날부터 백마를 타봤습니다. (탈아시안급 몸매...기절초풍)

시험벨 0 9,337 2020.01.01 17:36
강남블랙홀
삼성동
새새첫날
신디
야간
10

재야의 종을듣고 코엑스에서 가까운 블랙홀에 놀러왔습니다. 


맨정신으로 온건 처음이라며 ㅋㅋ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그러고보니... 오늘 왜 내가 술을 안먹었지??? 새해는 새로운 사람이 되려나봐요 ㅋ


실장님이 간단한 미팅으로 브라질리언 힙을 가진 아이가 있다면서 빨리씻고나오래요 


크... 아이스티 한잔먹고 바로 샤워했습니다. 


진짜 대기 시간없이 바로 안내해주네요 ?  


자동문이 열리는순간 금발머리에 얼굴작고 ... 오 .. 키도 크면서 늘씬하게 잘빠진 여자 


뭔가 새해는 잘될꺼같은 징조가 보이네요 ㅋㅋ


제손을잡고 인사를 해주더니 복도의자에 앉힙니다.. 구석탱이도 잇는데...왜 가운데에 


앉았는지... 그이유는 금방알수있었네요 . 여러명 언니들이 나와서 .. 젖꼭지며 .. 허벅지며 


심지어 키스까지 해버리네요 .... 새해 첫날부터 여러명에게 둘러쌓여서 따먹힌기분 


매우 좋고 흥분게이지 이빠이 차올랐습니다. 


제파트너는 제 꼬추를 입으로 세워주더니 .. 뒤치기자세 .. 와 진짜 남미궁댕이네요 


게다가 탱탱볼처럼 탱탱합니다... 박아박아 하다가 복도에서 싸면 안되잖아요 ...


방으로 피신했습니다. 잠깐 휴식타임을 가지면서 호구조사를 했죠 이름은 신디라고하고 


나이때는...흠 제가볼땐 28~29살정도 ? 되어보이네요 


물다이로 가자고합니다.. 아 추운데 !! 안받고싶다고 하니깐 그럼 샤워라도 하고 


하자며 샤워실로 가서 뽀득뽀득 씻겨주네요 . 침대에 누웠습니다. 바로 애무가 들어오네요 


젖꼭지를 지나서 .. 골반을 혀로 애무해주는데... 크헉;;; 그러다가 꼬추를 기둥부터 뿌리까지 


자유자재로 애무해준후... 뒤돌려 ... 똥까시... 이럴꺼면 걍 물다이 받을껄.... 


저도 막 빨고싶어서 .. 서로 같이 빨았습니다. 그리곤 69자세로 엉덩이를 보니깐 급!! 박고싶은 충동 


뒤치기로 섹스를햇습니다.. 진짜 서양백마타는 기분 어릴때 오피에서나 느껴봤던 그느낌대로 


섹스를 하다가 ..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 기운이 쭉빠져버려서 .. 꽤 오래 현자타임이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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