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처음 오는곳은 실장추천이 갑...

안마 기행기


역시 처음 오는곳은 실장추천이 갑...

그만좀꾸어대 0 8,387 2019.11.29 19:24
시크릿
강남/01044421711
2019-11-28
투샷
시아
야간
10

각자 자기맞는 업소가 있지만 여지껏 큰 즐달은 언제나 안마였기에 달리기로함


친한 동생과  20분뒤 바로 도착할수 있다고 대기시간 오래걸리냐 하니 그쯤오시면 바로 가능할꺼


같단 실장님 말씀에 올림픽대로 분노의질주..


처음 방문하는곳이라 뻘쭘해서 편의점 맥주한캔 마시고 올라감ㅋㅋ


투샷으로 계산 완료 안내에 따라 방에서 대기하니 여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


전 와꾸 몸매 안따지는 잡종이니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주세요 하니 시아로 추천.


언니방 입실하니 방긋웃으며 품에 안기는 시아 빠른 스캔으로 보니 


애교하며 말투는 상냥한게 즐달할 기분을 예상함.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옷을 벗는데 빨강 티팬 아우....바로 똘똘이 기립.. ㅋㅋ


물다이에 누워 천천히 들어오는데 이언니 진짜 물다이 ~


발가락부터 손가락 똥까시 까지 ㅎㄷㄷ 역시 처음 오는곳은 실장추천이 갑...


소리또한 어찌나 꼴릿한지.. 자꾸 나보고 더크게 신음소리 내라며 타박 ㅠㅠ 미안해.. 난 시체족이야


뒷판끝나고 앞판시작과 동시에 탕에서 1차전..


서로 끈적이는 상태에서 뒷치기로 마무리. 미끌거린 상태 좁디좁은 베드 탕안에 수증기 나긋한


섹소리.. 잊지못할 1차전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 


2차전은 오빠가 나 만족시켜 달라며 누워서 다리를 벌리며 날 유혹


미안해 시아야 난 시체족이야..역립 키스 안좋아해.. 난 받는걸 좋아해 하니 사까시 시작


오직 제가 먼저 요청하는 69를 외칠찰라 언니가 먼저 자세를 잡음 이런센스쟁이같으니라고ㅎ


몸이 피곤한건지.맥주한잔 효과가 큰건지 똘똘이가 반응이 뜸함..


겨우 삽입해서 펌핑질 하다 도저히 안될꺼 같아 손으로 해달라 하니 시아언니


열심히 핸플 사까시 번갈아가면서 발사할수있도록 도와줌..  


손목 아플텐데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오히려 성공해서 다행이라고 좋다고함..


같은말이라도 이렇게 말하는거 보면 마인드 진짜 갑인 시아언니


처음방문한곳은 언니도 중요하지만 실장의 태도도 중요한데 무척 친절하심


퇴실후 동생이랑 얘기하는데 동생은 여지껏 달리면서 돈아까운적없는건 이번이 처음이라함 ㅋㅋ


역시 비싸서 그렇지 즐달은 안마!!!!! 이젠 전 탕돌이로 갈아탈려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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