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고선 오랜만에 생각이 나는 몸매 좋은 치즈

그래서 발길을 애플로 돌렸음.

긍정적이고 애교넘치는 세라실장이 반겨주고선 

잠시 수다를 떨다가 치즈가 준비가 되었다고 해서 올라갔음

오랜만에 보는 치즈를 보는데 시원한 키와 늘씬한 각선미 

그리고 몸매도 좋죠.

음료와 담배를 같이 하면서 이야기 하면 찐한 여친느낌 가득하고

달달한 시간을 보내다가 슬슬 본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같이 

샤워를 하기 위해서 벗는데 예전에 본 몸매 그대로 좋죠

침대에서 누워서 치즈와 달달한 키스하고선 먼저 위로 올라와서

뇌섹적인 눈빛으로 아이컨택하다가 애무를 시작하고 

강약을 조절하면서 BJ를 하고 잘 빠는데 치즈의 애무를 느끼다가 

더 단단해지고 눈물도 흘리고 69자세로 돌아서 놓치지 않고

계속 빨아주고 치즈의 소중이를 빨면서 한참동안 그런 상태로 

즐기다가 CD 장착되고 여상으로 하는데 치즈의 몸매는 역시나 

좋죠 너무 좋아요 보기도 좋고 만지고도 좋죠

둘다 같이 호흡하고 즐기다가 후배위로 변경해서 하는데 

거울에 비치는 더 섹시한 치즈와 더 즐기다가 마무리 했네여

그 뒤에 여친처럼 꽁냥꽁냥 애인모드로 즐기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