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따뜻했다가 갑자기 추워지는지…. 아무튼 추운 밤에

애플에 방문햇습니다. 

역시 야간 실장님들이 반겨 줍니다. 잠시 앉아서 대기하다가

누굴 볼까 출근부를 보고 있다가 오랜만에 치즈를 볼까 해서

가능한지 물어보고선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잡고선 

씻으로 내려갔죠.

치즈도 준비 완료 되었다고 해서 올라갑니다.

얼마만에 보는 치즈라서 반갑네요.

역시 늘씬한 키와 글램한 바디가 반겨주고 앉아서 담배타임하면서

잠시 이야기 하다가 다시한번 가글하고 샤워 후 침대에서 누워서

물기를 닦는 치즈를 보고 있으면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치즈의 기본적인 애무를 받고선 역립을 해야합니다. 

부드럽게 치즈의 가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그리고 사타구니 허벅지

마지막 종착지 소중이까지 한땀한땀 역립을 하다 보면 

흐느끼는 치즈를 볼수가 있으니 도전 해보시길

그 뒤에는 바로 장갑을 착용하고선 돌입하는데 

쪼임좋고 섹반응도 좋고 하니 즐기다가 여상으로 체인지해서 

천천히 움직이는 치즈를 보고 있으면 글램한 바디 때문에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같이 불떡모드가 되어 버리니 

끊임없이 피스톤질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는데 

골반잡고선 팅기듯이 박으면서 마무리 하고 나니 

둘다 몸에 열이 올라 올 정도로 즐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