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간에 NF들이 많이 들어와서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못 본 애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찐실장님 찬스로 해서 지수를 보기로 했음.

찐실장님이 말하는 그대로 딱이고, 프로필에 나온 몸매

그대로 이다 보니 좋을 수 밖에 없네여.

지수가 영계이닷 보니 대화가 살짝 4차원끼가 보이고

공감하면서 대화하다 보니 애교가 엄청 풍부해지고

스킨쉽도 찐해지고 나니 재미가 있어지고, 특이한게 

흥이 넘치니까 돌발행동을 하는데, 폰에서 나오는 노래에 맞에

춤을 추면서 섹시미까지 있고 하니 재미있네여.

그러면서 더 스킨쉽이 더 찐해지니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지수가 서비스가 없다보니 기본적인 애무와 BJ를 이후 

역립을 하는데 잘 느끼다 보니 반응이 너무 좋아서 다리를

계속 벌리면서 했네여 

장갑을 착용하고나서, 천천히 밀어 넣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입구부터 좁보라서 천천히 넣고선 움직일때마다 애액이 많이

흘러나오고 즐기는데 강한 좁보라서 오래를 못버텼네여

정리 후에도 4차원끼 때문에 나올때까지 즐거운 상황이 이어져서

웃으면서 즐기다가 나왔네여

찐실장님 추천으로 만족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