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서비스와 마인드까지 완벽한 로지를 

하루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죠.

준비하고선 스탭 안내로 로지 방으로 이동

방에 들어가면 아담한 로지가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침대에 앉아서 로지가 음료를 한잔 주고선 이야기 하는데

시크하면서도 나긋나긋하게 대화를 잘 이어갑니다.

로지가 물다이 서비스가 으뜸인데 끊임없는 느릿하게 

꼭지, 손, 입으로 계속 자극을 주면서 물다이 타주고

앞쪽에서는 하비욧 처럼 비슷하게 자극적으로 타주는데

물다이 너무 잘합니다.

침대에서는 먼저 역립을 했는데 물도 많고 반응도 좋으니 

한참 하고나서 그 뒤에는 로지의  BJ를 받다가 강력하게 세운 

다음 바로 CD 장착후 먼저 위에서 여상으로 하는데 자극이 

크게 오니까 잠시 쉴틈 찾아서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편하게 달리는데 자극이 더 오니까 못 참고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