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타임 | |
주간 |
오렌지에 방문하여 힙이 이쁜 언니를 추천해 달라하니
실장님께서 바로 타임언니를 소개 해 주더라고요
와꾸는 룸필에 섹시함이 흐르는 언니였습니다.
가슴은 C컵이고 키는 큰 스타일입니다.
대화는 잘 이끌어가기도 하고 잘 받아 주기도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같이 담배를 피우는데 타임언니는 전자담배가 아닌 연초라서 그런지
참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언니가 얘기를 하다가 슬슬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저는 엉덩이 이쁜 여자가 좋은데...
타임언니는 정말 엉덩이 죽여줍니다.
그 탄력이며, 그 엉덩이 모습이며..
자연스레 나도 모르게 손이 엉덩이로 가서 화~~~아~~~악~~~~~ 만지게 되네요 ㅎㅎ
'앗~~ 모야모야~~~"
" 깜딱 놀랐쪄??" 라고 말하니깐.. 갑자기 타임언니가 빵~~ 하고 웃네요 ㅎㅎ
그렇게 우리는 즐겁게 시작을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있으니 먼저 뒤로 엎드리게 하고는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타임언니의 똥까시는 와우~~ 제대로 빨줄 아는 언니입니다.
그냥 깔짝깔짝이 아닌 제대로 핥고 제대로 빨고 합니다.
똥까시를 받으면서 자지가 서는 것은 처음이었네요
또한 타임 언니의 불알빨기는 아휴~~~ 정말 끝판왕인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음.. 글로 표현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ㅋㅋ
그렇게 침대에서 애무를 받다가 69로 자세를 바꾸어 서로의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빨다가
콘 착용을 하고 진입해 봅니다.
엉덩이가 정말 이쁜 언니라서 그런지 저는 처음에 여상으로 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마무리를 했는데..
뒤로 박을때마다 부딪히는 그 찰진감이 그야말로 죽여줍니다.
타임언니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