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 넘치는 글레머의 쫄깃한 보지맛에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안마 기행기


섹기 넘치는 글레머의 쫄깃한 보지맛에 금방 싸버리고 말았네요.

나도주라 0 17,324 2019.11.05 13:21
오렌지
11월 4일
희야
주간

섹시한 타입에 몸매 좋은 희야를 보았습니다.

대면하니 예쁘고 밝은 미소로 반겨주며

168cm의 키에 늘씬하고 탱탱하며 C컵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담배하나 피며 잠시 대화를 나누고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에 눕자 희야가 부드러운 바디와 혀놀림으로

저를 아주 후끈 달아오르게 합니다.

위아래를 무참하게 공격하는 희야의 스킬에 항복을 하고

침대로 넘어와 누웠는데 저에게 요염하게 다가오는

희야의 몸매와 섹기는 정말 죽여주네요.

 

이런 희야의 C컵 가슴과 엉덩이에 저절로 손이 가게되고

그 와중에 희야의 혀는 저의 온몸을 빨기시작합니다.

위아래를 번갈아 가며 쉴틈없이 빨아 주는데

미칠것 같아 저도 희야의 보지를 흡입했네요.

 

끈적하게 서로를 물고 빨고 하다보니 자지가 터질거 같아

삽입하자고 하니 여상위로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촉촉한 희야의 보지가 저의 자지를 무참히 유린하고

금방 쌀거 같아서 자세를 바꿔 하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희야 보지의 쫄깃함에 결국 얼마 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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