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와 섹스.. 미안한 섹스.. 하지만 극락왕생~~ ㅋㅋ

안마 기행기


꼬맹이와 섹스.. 미안한 섹스.. 하지만 극락왕생~~ ㅋㅋ

대출가능 0 17,174 2019.12.12 06:59
오렌지
민지
주간




주간의 핫한 언니가 있다면 민지언니 아닐까요


아담한데 쪼임이 예술적인 민지언니 


빽보인데 먹을만 한정도가 아니라 먹고 또 먹고 싶은 정도 


물다이는 역시나 천재급 물다이 


와꾸가 못났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이뻐요.. 이쁘게 생겼는데.. 


그래서 저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또 보고 싶고,, 계속 보고 싶고.. 


로진이 될 모양인지... ㅠㅠ 



민지언니를 보고나서 민지어니의 매력에 사로잡혔습니다. ㅡㅡ


조금 지루끼가 있어서 제대로 사정을 못하는데.. 


물다이로 화끈하게 한번 비벼 줍니다. 


침대에서 알까시와 BJ를 정성껏 천천히 오래 합니다. 


오늘은 사정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빠 내가 넣고 먼저 할께요 


민지언니가 말을 내 뱉고 위에서 삽입 시작하는데.. 


이야~~~ 이거~~~ 죽이는 쪼임.. 


그리고 펌핑을 시작합니다. 


철푸덕... 푹~~ 푹~~~ 민지언니의 신음소리.... 


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남상으로 바꿨는데... 


민지언니가 보지에 힘을 주었는지 저는 2분정도 박다가 저절로 쌌네요 



오빠 지루라면서?? 민지언니의 한마디신기하고 이상했습니다. 


이렇게 빨리 사정한 적이 없는데 민지언니는 명기이기도 하지만..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고..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모든 면이 좋았습니다 민지언니 또 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Comments

Total 1,080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