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니 달림신이 감림하여 달리러 가봅니다 ~

이쁜와꾸로 미팅을 받아봅니다~

실장님의 표정에서 자심감을 감지해봅니다~

좋은친구가 있다며 아이라는 처자를 매칭받아 봅니다 

단 1시간이라는 대기가 있어 이쁘다는 말에 

오케이를 하고 객식로 안내를 받아 라면으로 해장을

하고 잠시 꿀잠을 청해봅니다~ 

잠시후 노크와함께 안내를 받아 따라가봅니다 

인형같은 와꾸를 가지고 있는 아이~ 

물고빨기 좋는 크기의 B정도 되는 말캉한 가슴 ^^

역시 섹스는 이쁘고 어려야 제맛이지 않겠습니까 ㅋㅋ 

터널은 일단 내스타일이 아니니 패스를 합니다 

방으로가 대화를 나눠봅니다 성격이 밝은소녀같은 아이!!

호불호가 없을것만 같은 이쁜얼굴이 무기입니다 ^^

가운을 벗고 누워봅니다 하나씩 벗은 아이...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야들거리는게 만지지 않아도 

부드럽다는걸 느껴봅니다~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는

아이의 등과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역시 보들거리는

살결에 미칠지경.. 순간 비에지를 훅~ 오메 찰지게 

빨아주는 그 입이 어찌나 달콤스럽던지 ㄷㄷㄷ 

장갑을 끼우고 쑥... 천연쪼임이 확실합니다 !!

좁보의 느낌이란 ... 한없이 조여오는 영계의 

그곳이 귀두를 시작으로 기둥까지 집어삼키네요 ..

사정감이 슬슬 오기 시작해 자세를 바꿔봅니다 

뒤치기로 팟팟팟 정자세로 마무리... 

이쁜얼굴에 섹스런 신음을 듣고있자니 버틸여력이 없는터라 

깊히 꼽은채로 발사를 해버렸네요.. 

역시 어리맛이 최고지 말입니다 

좁보의 맛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총알이 충전되면 다시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