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받다가 입에다 분출할뻔했네..

안마 기행기


비제이 받다가 입에다 분출할뻔했네..

순대국순대만 0 17,664 2020.01.10 13:00
오렌지
동아
주간




한번도 안봤던 처자로 추천받아 실장님 믿고 보기로 합니다 


예약보다 미리 도착하여 아점을 해결하고 샤워를 해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깨끗하게 씻고나와 


안내를 받고 만나러 갑니다~ 


문이 열리고 뽀얀 피부를 한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내옵니다.. 그모습이 귀여우면서 야릇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숏컷을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잘어울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구요 


첫대면엔 뭔가 수줍거리는 모습이 있는데 어느정도 대화를 주고 


받으며 어느새 어색함이 사라지며 웃으며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니 


만족감이 상승되네요 ~ 그녀의 안내를 받아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하나둘 옷을 벗어던지는 동아의 몸매가 야릇합니다 ~ 


그녀의 뒤를 따라가며 엉덩이에 내동생을 부비부비 해보니 


말캉한 엉덩이의 촉감이 아주 짜릿하네요 ㄷㄷㄷ 


따듯한 침대에 누워 오일을 바르고 몸을 밀착하여 바디 서비스를 


해줍니다 부드럽고 자극있게 그리고 비제이를 할때 왈콱 


올라오는 사정감이 아직도 찐한 여운으로 남아있네요 


정말 미친스킬로 비제이를 해오는 통에 받는 도중에 입에다가 


실수를 할뻔했지만 겨우 동아를 밀쳐내고 참아봅니다 


사정 바로 직전의 꿀렁 거리는 이 느낌 ㄷㄷㄷ 엄청 난 자극에 


항복을 외칠뻔한 스킬을 느껴봅니다 


침대로 이동후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꼴릿한 동아만의 


특유의 표정이 매력적인 아이 입니다 신음을 하며 여상으로 ~~ 


어느정도 여상을 받아 동아를 눞히고 정자세로 쑥욱 넣어봅니다 


따듯하게 흥분된 봉지속의 조임이 좋습니다 


점점 속도를 올려봅니다 커지는 동아의 신음을 들으며 


동아를 돌려눞히고는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어 질 끝까지 


집어넣고 빠르게 피스톤을 하다가 올라오는 사정감으로 


쭉쭉 사정을 해봤네요 ~ 마지막 여운을 진한 키스를 하며 


샤워를 서로 해주며 다음에 보잔 약속을 하고 퇴실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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