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속궁합이 너무나 잘 맞는 처자 만나봤습니다 

키스도 너무나 달콤함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당분간 이 처자로 

꾸준하게 직진할 예정입니다 ^^ 

회사 동료와 일마치고 바로 오렌지로 갔습니다 ~ 

초저녁이라 다행이 대기가 크게 없어 샤워후 차한잔 마시는동안 

준비가 되었는지 안낼를 해주네요 이번에 만나본 매니져는 

혜림이라는 매니져 입니다 아담한 키와 슬림한 몸매 

와꾸도 꾀나 이쁘장하게 생긴게 첫인상이 너무나 좋았네요 

잠깐의 스릴을 맛본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오렌지라는 업장은 

터널이라는 짜릿한 맛보기가 꿀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방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친밀감을 가져 봅니다 

귀여우며 이쁘장한 외모, 느낌이 너무나 좋게 다가옵니다 

혜림이의 안내로 가운을 벗고 탕으로 이동을 합니다 

따듯히 대워진 물다이에 누워 혜림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하며 미끄덩 거리는 혜림이의 살결이 

닿을때마다 희열을 느끼며 물다이를 다 받고 오일을 씻으면서도 

내동생을 만져줄때문 불끈거리는 화끈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ㄷㄷ 

방으로 이동을해 바로 끊기지 않은 전율을 이어가 봅니다 

애무후 여상으로 시작하여 조여오는 혜림이의 봉지의 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네요ㄷㄷ 정자세로 바꿔 열심히 펌핑을 해봅니다 

내 동생을 잘도 물어주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잘맞는 궁합이라 

더 즐겁게 섹스를 해봅니다 ~ 마침 혜림이도 진성으로 즐기는 듯한 

모양인지 정말 느끼는듯 흐느끼며 반응하네요 ~ 

한참의 운동으로 흥분을 올렸을까 다시 여상으로 박혀봅니다 

아까보다 더 격하게 위아래로 박아댄지 얼마나 지났을까 

허벅지로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리얼 애액이 흐르는 

순간이네요 ㄷㄷ 반쯤 감긴 눈으로 느끼며 박아대는 그녀의 

반응에 흥분되 올라오는 사정감을 참지 않고 

빠르게 박아대는 혜림이의 소중이안에 질펀하게 싸봤네요 

연애가 끝나고 일어나보니 정말 젖어버린 허벅지 ㄷㄷ 

역시 속궁합이 잘맞으면 여자도 싸는건 당연하네요 

너무나 좋았던 궁합이 이번년도 최고의 달림으로 기억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