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도 다 마치고 오후가 되니 할짓도 없겠다 

평소 즐겨보던 사이트 눈팅을 해보네용 ㅋㅋㅋ 

어디서 누굴볼까 후기를 보고있는데 차희라는 매니져가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는 후기글을 보게 되어 올만에 

강남으로 입성 ㅋㅋ 역시 강남은 강남이네 북적북적 ㅋㅋ 

업장에 도착후 차희를 문의드려보니 대기가 있다더군여 ㅜㅜ

8시에 출근이길래 내가 1빠겠구나 했는데 더 부지런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헉;;^^  

씻고 식사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천천히 샤워후 나오니 

식사가 준비되있어 먹었는데 어느식당 안부럽게 맛이 좋더라구요 ㅋㅋ 

밥먹고 조금 기다리니 직원에 안내를 받아 차희를 보러 내려갔어요~

첫인상은 순둥순둥한 강아지상 이라고나 할까요?ㅋㅋ 

참한 여자여자 느낌도 나는 매니져 언니입니다~ 

말투도 생긴데로 이쁘게 말하는게 대접받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일단 기대했던데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물다이는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 평범하다는 느낌? 이었죠 

막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은~ 

속으로 내가 낚인건가 생각하고 꼬무룩 하고 있었는데 

눈치를 챈건지 차희가 웃으며 본게임은 이제부터라며 

몸을 닦아주면서 침대로 안내해주네요 그럼 그렇지 ㅋㅋㅋ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요염한 눈으로 바라보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지만 자극적으로 들어오는 애무에 슬슬 시동이 걸려옵니다 

내 자x를 빠는데 입술 혀 장난아니게 부드럽네요 자칫 싸겠...ㅋㅋㅋ 

그렇게 애무를 하고 나를 빠떼루같은 자세를 취하게 하네요?

읭?? 이건 뭐지?ㅋㅋㅋ 일단 해봅니다 호기심 발동 자극 ㅋㅋㅋㅋ 

차희가 응꼬를 애무해주며 내 아래로 들어오는데......

와 ㅆㅂ 왜 차희매니져가 서비스 서비스 하는지 

불알을 탁 쳐봅니다 ㅋㅋ 이런스킬 첨이고 자극이 쩌는데 

확 입에다 싸고싶어지는 애무였네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서비스에 

엄치를 척!! 올려도 전혀 손색이 없는 ^^

그래도 왔으니 보x맛은 봐야겠다 싶어 입에 싸질르고싶은 충동을 참고

차희의 보x를 입술로 빨아 재끼니 차희의 반응이 나를 더 흥분시키네요 

한참 차희매니져를 달궈놓은뒤 장갑을 끼고 소프트한 펑핑과 

귀두로 클리를 문질문질 해주니 좋아 죽는데 내가 더는 못참겠다싶어 

빠르고 깊게 차희의 소중이를 탐하고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 

꼴릿한 신음을 들으며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가 보이는 똥x는 

내 청각과 시각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그렇게 깊게 더 깊게 

피스톤을 하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차희 보x속에 마지막 한방을 까지 짜내어 

발사를 해봅니다 보드라운 엉덩이와 응꼬를 문질문질하며 

마지막 여운을 즐겨봅니다 !!

차희 매니져는 참한 스타일에 마인드까지 좋으며 

서비스는 뭐 말할 필요없는 매니져인거 같아요~ 

다음에도 차희매니져는 꼭 다시 보고싶은 매니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