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싸고 싶으면 이 언니 추천!

안마 기행기


제대로 싸고 싶으면 이 언니 추천!

RocketT 0 13,537 2019.11.28 22:54
오렌지안마
야간

오랫동안 섹스를 하지 않았더니.. 

 

최근 몽정을 자주해서 사이트 뒤적하다가 오렌지 야간 방문합니다. 

 

가슴 큰 애들을 좋아하는지라 프로필에 C 라고 적혀 있는 

 

런 언니를 물어 보니 출근 했다고 하면서 섹시하면서 서비스도 잘한다고 합니다. 

 

런을 보러 갑니다. 

 

여자를 오랫만에 안아보는거라 설레이고 두근거리네요 

 

복도에 런언냐가 서 있는데.. 

 

섹시한 와꾸.. 아주 남자들이 좋아할만큼 섹시녀.. 

 

너를 꼭 따먹고 말꺼야의 눈빛.. 

 

아.. 런 언니의 섹시한 자태를 보니.. 

 

발기가 서서히 됩니다. 

 

 

복도의 의자에 앉혀서 고츄를 탐하는 런언니!!

 

상의를 탈의하고.. 

 

로켓트 C 젖을 보여주면서 맛나게 쪽쪽~~ 

 

빨아먹는 그 모습.. 

 

아.. 느낌이 더 좋아~~~ 더 좋아~~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도 피지 않고 바로 이어 갑니다. 

 

 

제가 꽤 흥분했었습니다. ㅋㅋ 

 

심장이 뛰고 거칠게 숨을 쉬면서.. 

 

런언니를 눕히자마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거칠어졌지만. 애무는 조심스럽게.. 

 

맛나게 생긴 날개를 쪽쪽 빨면서.. 런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흥을 이어갔습니다. 

 

 

오빠 꼬츄 맛나게 생겼다면서 자기도 먹고 싶다면서 69로 자세변경해서 

 

우리는 서로를 진심으로 맛나게 탐했습니다. 

 

 

런 언니가 어느새 콘돔을 씌운채 위로 올라와서 박았습니다. 

 

아.. 좋다.. 

 

느낌이 좋았는데.. 오랫만에 해서 좋은건지.. 

 

런언니가 잘해서 좋은건지.. ㅋㅋ 

 

근데 좋다라고 느끼면서 사정이 올라오는데. 

 

조금더 참아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자세바꿔 정자세로 신나게 박고 느낀후 시원하게 런언니 봉지에 한아름

 

가득 싸주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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