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을 와꾸와 몸매!! 연애감은 마치 첫경험인냥 쪼여오네...

안마 기행기


호불호 없을 와꾸와 몸매!! 연애감은 마치 첫경험인냥 쪼여오네...

제프리킴 0 26,101 2020.04.14 19:35
오렌지
강남
4월13일
빛나
야간
10점


저번 방문때 실자님의 귀뜸으로 추천받아본 빛나 


와꾸도 좋은데 서비스까지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억해뒀다가 


이번에 만나봅니다 빛나의 첫인상은 말그대로 이름처럼 빛나는 느낌이랄까 


이쁘고 몸매가 좋은게 하얀피부도 너무나 야릇하더군요 


동그라게 큰 눈을하고 말을 하는데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코드가 잘맞는것이 금방 가까워진 사이로 탈의를 하고 빛나의 


안내로 물다이로 향해봅니다 


업드려있으라는 그녀의 말을 듣고 기다리는데 야릇한 눈빛으로 


다가오더니 젖가슴으로 나를 애태우는데 어찌나 달콤하던지 


손과 입술 그리고 혀가 닿을때마다 엄청난 자극이 몰려오네요 


겨우겨우 방어하고 샤워후 침대로 이동해 다시 애무를 해주며 


내 아래로 내려가 쪽쪽거리며 빨아주는 그 쾌감이 어찌나 좋던지 


빨리 하고싶어 그녀를 제촉후 여상을 받아봅니다 


팟팟팟 잘도 찍어주며 허리를 이용해 나를 미치게 만드는 여상!! 


자세바꿔 뒤치기로 빛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흥건히 젖은 그곳으로 쑤욱 밀어넣자 터지는 빛나의 신음,.. 


한없이 피스톤을 하다가 사정감이 올라와 정자세로 얼른 바꿔 


그녀와 딥키스를 나누며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역시 추천해주는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이쁜와꾸에 연애감 좋은 호불호가 없을거 같은 그녀 빛나 


조만간 또 보고싶어지겠네요 그때 다시 보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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